최 정 원 Choi Jeongw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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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

개인전

2020 묘하다 (갤러리이즈)

작가노트

그 시절…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던 나에게 친구가 되어준 고양이들.

배고픈 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 주다 보니 나를 자주 찾아와 주었고,

마음을 열어준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.

늘 결핍된 그들을 보면서 어쩌면 내 모습을 발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나의 작업은 나의 삶에 대한 내 자신의 본능적 욕구에서 출발합니다.

스스로에 대한 보다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것을 깊이 들여다보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 작품 속 그들의 욕망을 어색하고 낯선 상황에 조합하여, 시각적 상이함과 긴장감을 표현하는 것은 작업하는 내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. 이번 작업을 통해 기록되어진 내 삶의 한 측면이 모두에게 공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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